Williams는 청정에너지 경제를 촉진하고 있는 에너지 인프라 회사입니다. 올봄, 수백 명의 윌리엄스 직원들이 회사의 첫 번째 자원봉사 주간 동안 18개 주에 걸쳐 160개 이상의 지역사회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위해 그들 자신의 에너지를 주었습니다.
"강력한 지역사회 참여는 책임 있는 관리인이 되는 우리의 핵심 가치에 의해 추진되는 윌리엄스의 핵심입니다, "라고 미국 천연가스의 30%를 취급하는 윌리엄스의 사장 겸 최고 경영자인 앨런 암스트롱이 말합니다. "우리는 직원들의 에너지와 열정을 활용하여 지역사회를 개선하기 위해 매일 열심히 일하는 비영리 단체에 도움을 줌으로써 우리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Williams 자원봉사 주간은 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과 재정적 지원을 통해 좋은 이웃이 되는 회사의 오랜 전통을 기반으로 합니다. 올해의 프로젝트들은 야외 미화에서부터 초등학교 교실에서의 봉사, 푸드 뱅크에서의 도움에 이르기까지 다양했습니다.
휴스턴에서 직원들은 서빙이 부족한 지역에 있는 커뮤니티 정원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Williams의 직원 Jerry Fabian은 신선하고 지역적인 음식에 대한 접근을 증가시키는 임무를 가진 비영리 Urban Harvest의 이사회에 있습니다. 해피 플레이스 가든은 저소득층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지역은 식품 사막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이것은 많은 주민들이 건강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슈퍼마켓이나 식료품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정원에 활력을 불어넣어 이웃이 다시 한번 배정받은 침대에서 영양가 있는 음식을 심고 수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웃들이 모여 사회적 응집력을 쌓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윌리엄스의 프로젝트 관리 책임자인 파비안은 직원 자원봉사 활동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특권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일하고, 살고, 노는 지역을 지원하고 있지만, 우리는 또한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분명히, 자원봉사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그것은 또한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취감을 만들어냅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윌리엄스 유지 관리 책임자인 채드 드루가체프스키 씨는 수리 및 건설 기술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필요로 하는 지역 비영리 단체를 돕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라고 말합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 데이비슨에 있는 아다 젠킨스 센터에서는 직원들이 지붕을 수리하고, 모래를 발라 벽을 칠하고, 선반과 가지치기 나무를 조립했습니다.
"센터에는 85년 된 건물을 유지하고 수리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갖춘 자원봉사자가 거의 없습니다."라고 Dlugoszewski는 말합니다.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위해 윌리엄스와 협력한 덕분에 그들은 몇 년 동안 필요했던 수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서부 조지아에서는 직원들이 인근 묘지에 있는 수천 개의 묘비들을 기록했습니다. Williams의 수석 현장 관리자인 Tina Kitchen은 이 프로젝트가 Billion Graves와 협력하여 경도와 위도에 따라 위치할 수 있는 온라인 묘비 데이터베이스를 추가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친척들과 후손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묘비를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키친스는 말합니다. "그 묘비들 중 일부는 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읽기에는 너무 더러워서, 우리는 그것들을 조심스럽고 정중하게 씻어서 10억 그레이브스 앱에 이미지를 로드할 것입니다."
키친스는 윌리엄스의 자원봉사 활동 지지가 직원들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모두에게 의미가 있다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은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듭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만약 제가 도움이 필요했다면, 저 밖에 도움을 줄 친절한 사람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들은 윌리엄스 직원들이 단 일주일 만에 전국적으로 끝낸 많은 자원봉사 프로젝트들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윌리엄스에 대해 더 배우고 자원봉사 주간 사진을 보려면 Williams.com를 방문하세요.
Massive Volunteer Effort Touches 18 States
– Williams is an energy infrastructure company that is fueling the clean energy economy. This spring, hundreds of Williams employees gave their own energy to complete more than 160 community projects across 18 states during the company’s inaugural volunteer week.
“Strong community involvement is at the heart of Williams, driven by our core value to be responsible stewards,” says Alan Armstrong,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of Williams, which handles 30 percent of the nation’s natural gas. “By harnessing the energy and enthusiasm of our employees, we’re exemplifying our values by lending a hand to the nonprofits that work hard every day to improve our communities.”
Williams volunteer week builds on the company’s long tradition of being a good neighbor through employee volunteerism and financial support. Projects this year ranged from outdoor beautification to volunteering in elementary school classrooms to helping at food banks.
In Houston, employees revitalized a community garden in an underserved area. Williams employee Jerry Fabian is on the board of directors for nonprofit Urban Harvest, which has a mission to increase access to fresh and local food. The Happy Place Garden serves a low-income population.
“This area is classified as a food desert, meaning many residents live away from a supermarket or grocery store with healthy food options. The goal is to revitalize this garden so that the neighborhood can once again plant and harvest nutritious foods from the allotted beds, plus also have a safe space for the neighbors to gather and build social cohesion.”
Fabian, a supervisor of project controls at Williams, says employee volunteerism is not just a duty, but a privilege.
“While we are supporting the areas where we work, live and play, we are also helping to create a sustainable and safe community for everyone. Obviously, volunteering has a positive impact on the communities, but it also creates a positive and lasting feeling of achievement.”
In North Carolina, Williams’ Coordinator of Maintenance Chad Dlugoszewski says it feels good to help a local nonprofit needing volunteers with skills in repairs and construction. At the Ada Jenkins Center in Davidson, N.C., employees repaired roofs, sanded and painted walls, assembled pantry shelving and pruned trees.
“The center rarely has volunteers with the skills required for upkeep and repairs to their 85-year-old building,” Dlugoszewski says. “Partnering with Williams for the volunteer project allowed them to make repairs that have been needed for years.”
In western Georgia, employees documented thousands of gravestones at a nearby cemetery. The project, in coordination with Billion Graves, will add to an online database of gravestones that can then be located by longitude and latitude, says Tina Kitchens, a senior field office administrator at Williams.
“There is a huge need to record all gravestones so that relatives and descendants can search for their loved ones,” says Kitchens. “Some of the gravestones date back decades and are too dirty to read, so we will carefully and respectfully wash them and load the images to the Billion Graves app.”
Kitchens says Williams’ support of volunteer efforts is meaningful to both employees and those in need.
“It makes us feel good to do something for others,” she says. “I hope if I was in need, there would be caring people out there to help.”
These are just a few of the many volunteer projects completed across the nation by Williams employees in only one week. To learn more about Williams and see photos from its volunteer week, visit Willia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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